중간계만화 - 서론 (3) (완)
중간계만화 마지막 3컷에 나오는 인물들의 (제 주장에 의하면) 정체입니다.
물런 알아보는 사람이 이상한거.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1. "용의 아버지" 글라우릉 (투린 옆에 붙어있네요)
2. 투린 (아르다의 역사상 검은 칼을 사용한 자는 단 세 명이고, 그 중에 인간은 투린뿐입니다)
3. 밈 (투린 옆에서 눈치를 보고 있네요)
4. 갈라드리엘
5. 마에드로스 (오른쪽 팔을 보시라)
1. 할레스 (아르다의 인간 여자 중에서 "용사" 로 표현되는건 할레스뿐인듯...아, 에오윈이 있었네요)
2. 발로그
3. 끌려가는 오크 (뭐지?? 왜 귀여운거지??)
4. 타락하기 전의 멜코르
5. 회색의 간달프
6. 프로도 배긴스
1. 페아노르 (마에드로스와 같은 옷을 입고 있죠. 가슴에 저건 원래 페아노르의 별이라고 그린거임)
2. 사우론의 눈
3. 루스리엔 (그냥...)
4. 에아렌딜의 별
5. 나레이터
중간계만화 마지막 3컷에 나오는 인물들의 (제 주장에 의하면) 정체입니다.
물런 알아보는 사람이 이상한거.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1. "용의 아버지" 글라우릉 (투린 옆에 붙어있네요)
2. 투린 (아르다의 역사상 검은 칼을 사용한 자는 단 세 명이고, 그 중에 인간은 투린뿐입니다)
3. 밈 (투린 옆에서 눈치를 보고 있네요)
4. 갈라드리엘
5. 마에드로스 (오른쪽 팔을 보시라)
1. 할레스 (아르다의 인간 여자 중에서 "용사" 로 표현되는건 할레스뿐인듯...아, 에오윈이 있었네요)
2. 발로그
3. 끌려가는 오크 (뭐지?? 왜 귀여운거지??)
4. 타락하기 전의 멜코르
5. 회색의 간달프
6. 프로도 배긴스
1. 페아노르 (마에드로스와 같은 옷을 입고 있죠. 가슴에 저건 원래 페아노르의 별이라고 그린거임)
2. 사우론의 눈
3. 루스리엔 (그냥...)
4. 에아렌딜의 별
5. 나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