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블엘입니다.


회사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무슨 뜬금없는 욕 이메일이 왔길래 구글링 좀 했습니다.





1) 더블엘은 죽었다?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 IT회사에 3년차 정직원으로 근무 + 부업 하나 하고 있습니다.

일에 치여있는 것 빼고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부 물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왜 다들 걱정할 때 안부 글 하나 없었냐고 묻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직장인이 되고 나니 생활 패턴도 바뀌고, 

제가 원하는 것들도 제가 이루어야 할 것들도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건 충분한 변명이 아니겠지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2) 더블엘은 OO사이트와 연류되어있다/OO커뮤니티의 멤버다/특정 정치성향이다?


;;;;


음...회사 동료들에게 이 상황을 설명한다고 진땀 빼나 썼네요.

9gag랑 4chan에 비유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래도 충분히 설명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ㅁ=;;;


일단 저는

디씨 옛날에도 했고 지금도 가끔 합니다.

오유 안 합니다. (페북에 누가 오유글 링크 올리면 그 글은 읽습니다)

일베 안 합니다.

한국 정치 관심 없는 편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National 찍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누구신지는 알고 존경합니다.


제 만화가 인기 많을 때 

일베 오유 뽐뿌 웃대 등 정말 커뮤니티에서 만화를 퍼가셨습니다.

유입자 경로를 보고 그 퍼간 커뮤니티가 어딘지 들어가 보고, 

제 만화 읽어주셨으니 고마워 하고, 커뮤니티 분들이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 대해 물어보면 어디고 상관없이 리플 달아드렸습니다.

제 글 퍼가는 건 무슨 사이트든지 자유였고 딱히 일이 없는 한 앞으로도 자유일 겁니다.

그렇다고 저나 제 만화가 그 사이트에 소유되거나, 그 사이트를 제가 지지하게 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저구요.


일단 블로그에 특정 커뮤니티에 제가 소속되어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모든 글은 삭제합니다.

왠지 이런 타이밍에는 사과를 하던데 저는 지금 황당함이 먼저라...

앞으로도 오해 없길 바라며, 저도 앞으로 이 부분은 조심하려고 합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PS. 


사족으로 붙이자면.

이때까지 제가 인터넷으로 만난, 또한 연락한 모든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상관없이 다 좋은 사람이거니 하고 생각해왔습니다.


제가 만화를 그리고, 사람들이 퍼갈때도, 그 많은 커뮤니티에서 신기하게 심한 악플이나 안티 하나 없어봤습니다.

디씨에서 다양한 갤러리에서 활동할 때도, 만화를 그릴 때도, 저는 친해지면 페북친추도 하고 오프에서도 만났었습니다.

뉴질랜드에 놀러오라고 무작정 꼬셔서 제가 여기 구경시켜준 사람도 있고, 제가 한국에 놀러가서 정모를 하기도 했고요. 

그 중에 불쾌한 경험은 아직까지 없었고요.

벌써 길게는 6년째 언니 동생 오빠 누나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좀 조심할 것 같아요.


음....

앞으로 만화를 올릴 때는 그냥 영어로 그릴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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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차이 2015.03.09 07:59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요즘처럼 경기 안 좋을 때에) 바쁘시다니 다행입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샌프란시스코는 어제 설날 퍼레이드 했습니다...)

  • 구도사 2015.03.09 13: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연히 실마릴리온이라는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잠깐 들어다보니 너무 맘에 듭니다..자주 들리도록 하겠읍니다

  • 탕건 2015.03.10 22:00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계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나는그래 2015.03.11 21:50 ADDR 수정/삭제 답글

    카페 중간계로의 여행에서 더블엘님의 존재 알게되었고, 만화도 봤었습니다. 1년정도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아보려 들어왔는데, 돌아가셨느니 군대가셨느니 하는 유언비어가 많더군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군요. 요새 한국에는 무책임한 '~카더라..'가 많습니다. 그냥 무시해버리시고, 어여 4부를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 thx 2015.03.16 11:47 ADDR 수정/삭제 답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3부까지 보고 결국 실마릴리온 완독했어요 ㅋㅋㅋ
    진입장벽이 많이 높은 책이었는데 3부까지 읽어서 그동안 재미있게 보다가 다시 읽으니까 확실히 좋더라고요. 4부는 이제 실마릴리온을 읽은 상태에서 볼테니 좀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

  • spike 2015.03.19 18:22 ADDR 수정/삭제 답글

    제발 중간계 만화 좀 그려주세요 ㅠㅠ
    우연히 알고 들어와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 뉴욕김씨 2015.03.29 05:58 ADDR 수정/삭제 답글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영어로 그림 그리셔도 저는 읽을수 있으니 (찡긋) 힘내세요. 하는일마다 잘되시면 좋겠어요. 자신의 삶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 2015.04.05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이해가 쉽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빗3가 개봉했을때 못봐서 어제 보고 세계관이 궁금해져서 찾아보다가 만화접하게되었는데요, 이해도 너무 잘되고 재미있어요ㅎㅎㅎ 보고나니까 책으로는 본적 없었는데 책으로도읽고싶어진거있죠?! ㅎㅎ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LL팬 2015.04.05 23:1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무일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뒤에서 사람들이 뭐라 하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더블엘 님의 만화를 보고 즐겁고 힘이나는 저 같은 사람이 훨씬 많은데요~~!!
    오랫동안 님 만화 기다리고 궁금해 했는데 아무 일 없으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씹선비 2015.04.10 20:02 ADDR 수정/삭제 답글

    에휴 씹선비들 또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괜찮은 만화가 이제 한글로 못나오게 만드네 ㅋㅋㅋ

    씹선비들 쥐떼 근성은 알아줘야지

    • 선비 2015.04.19 18:01 수정/삭제

      에휴, 일베 안하신다고 분명히 밝히셨는데

      씹선비 운운하는 거 보니
      난독증 일베 또 납시셨네

    • 씹선비 2015.05.10 17:37 수정/삭제

      ? 그러니까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씹선비들이 더블엘님을 물어뜯었다고요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난독증인듯 ㅋㅋㅋㅋ 문맥 해석안됨?

  • MOBIUS 2015.04.10 22:29 ADDR 수정/삭제 답글

    살아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진짜 돌아가신줄 알았어요.

  • filledwith 2015.04.15 06:45 ADDR 수정/삭제 답글

    이상한 글 들이 많아서, 걱정 많았어요.
    살아 계시다니 다행이에요.

  • 망치망치 2015.05.11 23:36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도 만화 올리신다는 말이 있어서 너무좋아요 :)

  • 대작이네 2015.05.12 05:13 ADDR 수정/삭제 답글

    토가시병

  • 힣힣히 2015.05.12 21:24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드디어~ 몇년을 기다리며 들락날락 했는지..ㅋㅋ 빨리나왔으면 좋겠어요~~

  • 으아앙 2015.05.24 02:29 ADDR 수정/삭제 답글

    요기서 중간계 만화 틈틈히 계속 보러오는데 근황을 남기셨었네요 많이 바쁘신것 같은데 건강조심하세요

  • ㅇㅇ 2015.09.09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서 3부를 완결내라 핫산! ㅋㅋㅋ 보고싶었어요! 신경쓰지마시구 완결내주세여. 한국에서 1부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저도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더블엘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반지의 제왕생각나면 언제나 보게되는 더블엘님의 환상블로그. 앞으로도 자주 들릴게요! 이상한 사람들은 신경끄시고 앞으로 간간히라도 볼수 있길 바랄게요!

  • 웃흥 2015.11.01 07:53 ADDR 수정/삭제 답글

    더블엘님 땜시 2012년도 첫 알바해서 번돈으로 중간계이야기 양장본세트 를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완결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꽃집총각 2017.02.20 16: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덕분에 실마릴리온에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 잘보고갑니다 2018.12.02 04: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2018년 12월 2일에 중간계 만화 정주행하고 갑니다
    작가님의 만화적 센스 덕분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종종 업로드됐는지 확인해야겠어요ㅎㅎ
    하시는일 잘 풀리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1111

 

 

 

 

1) 시험 다 끝났습니다. 우와 ㅠㅠ


 

 

 

2) 방학 때 만화도 좀 그리고, 전에 이야기했듯 판타지 장르 관련 정보글도 올리려고 하는데.

이미 블로그가 그렇지 않아도 어지러운데 -ㅂ- 정보글도 올라오면 더 혼란스러울까봐

블로그를 리모델링을 해보고 싶은데요.

 

블로그 켜자마자 중간계만화 글들이 미리보기로 제일 위에 뜨고, 그 밑에 정보글들이 뜨고,

중요하지 않은 잡글을 표현한 기타 글들은 카테고리를 따로 들어가야만 볼 수 있는.

이런 식으로?

구글에 찾아보니 뭐 딱히 없구 ㅠㅠ 티스토리 이런 식으로 스킨 만드는 게 가능한지 아시는 분 계세요?

블로그 홈을 켰을 때, "특정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만" 미리보기로 뜨도록 하고 싶거든요.

 

...나 웹디자인 못하는데 ㅠㅠ 이제부터 배워볼까요?

네 컴공 주제에 CSS도 버벅거리는 더블엘을 보고 계십니다...

 

 

 

 

  • mas28 2012.11.11 19:56 ADDR 수정/삭제 답글

    http://oldconan.tistory.com/m/17022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꾸며볼때 유용했던 블로그임당 ㅎ
    취직 축하드립니다~

    • 더블엘 2012.11.13 18:59 신고 수정/삭제

      님 천재.

      HTML 없이도 충분히 꾸미기 가능하군요 ;ㅂ; ㄳ ㄳ ㄳ

  • 우와아. 2012.11.12 03:27 ADDR 수정/삭제 답글

    누나 취직 축하드려요~ 아주 잘하실거에여 :D

  • ksodien 2012.12.09 01: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왓, 티에디션으로 블로그 새단장을 하셨군요!

    중간계 만화를 찾아 방문하신 분들이 자료를 찾기에 훨씬 편해진 듯 합니다~ (+A+

  • TS 2012.12.15 21:54 ADDR 수정/삭제 답글

    중간계 이야기 연재해주세요~~ 얼렁보고파요!

  • hedge 2012.12.16 00:06 ADDR 수정/삭제 답글

    중간계 이야기 언제 연재되나요? ㅠㅠㅠ 정말 재밌어요~ 엄청 잘보고 있어요 > <

  • 길 위에 선 철학자 2012.12.16 23:17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합니다.

  • 달콤꿀물 2012.12.17 09:59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호빗으로 인하여 다시금 데마씨아!! (아..아닙니다.)
    톨킨의 재조명으로 인해 들렀는데,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거부감이 들던 저에게 만화로 그려주신 블로그지기님의
    자비로움에 그저 하루한번 찬양으로 ㅡㅠ

    ㄷㄷㄷ 사랑해요!!! 많이 그려주세요

  • 호빗 2012.12.17 13:42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호빗 반지의제왕 영화 보고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서 만화 굉장히 잘 봤습니다.
    11월 이후로 연재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 ㅠ
    다시 연재가 재개되길 바라며 단행본도 나오면 꼭 구입하고 싶네요!
    (저작권 문제가 걸릴려나요 ㅎㅎ)

  • 언리미티드 2012.12.20 23:45 ADDR 수정/삭제 답글

    만화 잘 봣어요.
    앞으로 좋은 만화 많이 부탁해요~~
    아저씨가 퐈이팅 ~~쏨 ㅋㅋ (^ ^)/
    안뇽~~

  • 코봉 2013.12.26 05: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근황이라도 올려주세요ㅜㅜ
    걱정되요

웃는게 웃는게 아냐!

년에 제가 드래곤 그린 거 기억나시나요?

Red Bull Doodle Art 일명 낙서대회..

작년에는 그 작품으로 finalist까지 갔었거든요


http://justwanttofly.tistory.com/220 <= 여기서 보시면 되요





...이게 매년마다 하는 대회인데요 ㅎㅇㅎ

작년에는 그래도 결승까지 갔는데, 올해에도 욕심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이겨보겠다! 라는 야심으로 폭풍작업 시작!








(연필 + 펜입니다)





해서 어찌어찌 완성 시켰는데


시간을 잘못 알아서...

제출하러 갔는데 5분전에 닫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까지 미뤄두지 말고 하루쯤 일찍 낼걸 말이죠. 제가 항상 이런다니까요.






너무 정성들인 그림이니 평생 소장용으로 남겨두라는 하나님의 배려인가봅니다.

는 정신승리 

꾸에에엑.







네. 제가 이렇게 삽니다.



  • ㄱ- 2012.09.28 16:10 ADDR 수정/삭제 답글

    보면 볼수록 재능의 폭이 밑도 끝도 없이 넓어지는 사람이다.

    • 더블엘 2012.09.28 16:28 신고 수정/삭제

      그런 반~전~있는 여자! (빰빰빰 빰빰빰)

  • 1412 2012.09.29 04:27 ADDR 수정/삭제 답글

    헐!! 엄청난 정성이군요!! 만화 잘보고있다능~

  • 기니핔 2012.09.29 2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어흑ㅠ아까워라ㅠㅠ

  • 엘다르 2012.10.02 02:4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아르누보 스타일 좋아하시나봐요?

  • ㄴㅇ 2012.10.17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놔 이 사람이 진짜 만화 안올려! 보고싶다구요 현기증 난다고요!!! 으아아아아 미쳐부러!!

  • ㅁㄴㄹㄴ 2012.10.17 10:33 ADDR 수정/삭제 답글

    격한 만화를 보고싶단 말이다!! 실마릴리온의 격변기를 보고싶다아아!!!

  • ㅋㅋㅋㅋㅋ 2012.10.19 10:34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매일와서 업데이트 체크하는데 현기증나네요 ㅜㅜ그렇다고 그려주는것만해도 감사한데 닦달할수도없고ㅜㅜㅋ

  • 더블엘 2012.10.20 18: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엄...다들 사랑합니다....
    입이 백 배라도 할말이 없....ㅠㅠㅠㅠ


    취직한다고 리얼충의 삶을 살다보니, 아 변명은 됬고 죄송합니다.


    이 글이라도 읽어주시길 ㅠㅠㅠㅠ

    http://justwanttofly.tistory.com/378

  • 더블엘님 2012.12.22 17:31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지닼ㅋㅋ

  • Greenivy Tinypalm 2013.02.15 14:37 ADDR 수정/삭제 답글

    Marvelous!!

    So sorry U could not submit this cool drawing.
    Surely got prized if submitted.

    Er.. Dragon Lady?
    (Please don't tell me it's hell-boy)

요즘 이렇게 삽니다 (마지막) + 만화만화

안녕하세요. 업데이트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논문 관련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ㅂ-






교수님들과 회사 게스트들 앞에서 저희 프로그램 myInterior 시연 무사히 마쳤고요.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서 정말 기분 좋았고요. :)

아무튼 졸업논문 발표 잘 했습니다!

아 저놈의 징글징글한 소파 -_-;;



그리고




저희 카테고리에서 졸업논문 1등했어요!

(제 옆에 어깨만 보이는 친구는 저와 몇달동안 희노애락의 밤샘을 함깨한 프로젝트 파트너 ;ㅂ;)


저 봉투는 두근거리면서 뜯어보니 달랑 편지 하나만 들어있더라고요

이름하고 은행계좌 써서 오피스에 제출하면 Certificate 뽑아주겠다고

오? 은행계좌? ㅎㅇㅎ 좋은데? ㅎㅇㅎ





정말 오랫동안 붙잡고 프로젝트가 이렇게 끝나니 마냥 기분이 또 좋지많은 않고

뭔가 좀 공허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고 그렇네요. 원래 다 이런거겠죠?








아무튼 중요한 건 이건 며칠 전이었고

오늘부터 만화 작업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오 렌웨 오오)

다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뵐께요.




  • ^^ 2012.09.19 23:26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1등!! 축하드려요!!!!ㅋㅋ만화도 넘 기대됩니당ㅋㅋ

  • EE 2012.09.20 00:5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졸업논문 오오

  • 멋지셔요~ 2012.09.20 13:42 ADDR 수정/삭제 답글

    1등 축하드리구 ^-^ 영화 호빗 개봉일 발표난거 보구 생각나서 왔는데
    이런기쁜소식이 ㅠㅅㅠ 아프로도 잘부탁드려요!

  • ㄱ- 2012.09.20 17:03 ADDR 수정/삭제 답글

    1등논문 오오와..

  • 팬입니다 2012.09.21 10:18 ADDR 수정/삭제 답글

    헐..... 논문 쓰는 것도 힘든데 1등씩이나............ 대단하십니다. 행보를 보니 매우 열정적인 분이시네요~ 배울게 많습니다 ^ ^ 홧팅!

  • 우와아. 2012.09.22 12:43 ADDR 수정/삭제 답글

    화이팅이요.

  • 파쑤꾼 2012.09.22 20:0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만화 빨리보고싶네요ㅎ

  • ksodien 2012.09.25 01: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옹.... 졸업 논문 1등!

    뒤늦게나마 축하드려요~ ㅠ0ㅠ)b

  • 선우 2012.12.19 16:11 ADDR 수정/삭제 답글

    축하드려요!
    만화잘보구있어요 화이팅이요!

  • 백색의간달푸 2012.12.20 23:17 ADDR 수정/삭제 답글

    작가님이 엄청난 미인분이시군요 ^^ 만화 잘 보고 있구요 축하드려요 ^^

  • 언리미티드 2012.12.20 23:39 ADDR 수정/삭제 답글

    하.이런 여동생 이나 딸 한명 있어어면 좋겠다.♡~
    아저씨가 퐈이팅 해줄께~ (^ ^)/
    디시 만화 잘 봣어요~박카스 한 박스라도 보내고 싶음~~

  • Greenivy Tinypalm 2013.02.15 14:45 ADDR 수정/삭제 답글

    Lots of Grats!!

    Wish U prosper more :)

  • ㅇㅋ 2013.02.21 18:46 ADDR 수정/삭제 답글

    만화 넘 잘 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천, 수만명에게 보여질 컨텐츠이므로 맞춤법은 좀 지켜주셨으면 어떨까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조금만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재미난 만화 잘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화상



코딩하다가 막혀서 깊은 빡침을 담아 그린 그림

친구가 보고 엄청 무섭다고 해줬음

자소서도 써야되고 코딩도 해야하고 논문도 써야되고

아 그건그렇고 오늘 만화그리는 날인데



으흫헤흫헤흐헤헿헤 멘붕

논문 점수 잘받고싶다 논문

점수점수점수 교수님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뜬금없는 노래추천

아무런 이유 없이 (라고 쓰고 공부가 싫듬 라고 읽는다) 요즘 공부하면서 듣는 괜찮은 노래 몇 개 올려봅니다.


R&B위주로  한 번 추천해볼께요! :)







Miguel - All I Want Is You


아...이 노래는 정말 제 스타일이에요 ㅠㅠ

최근에 발견하고 듣자마자 푹 빠져버린 가수입니다.

요즘 하도 오토튠 바른 곡만 듣다가 90년대 감성 곡 들으니까 기분이 몰랑몰랑하네요


Miguel - Quickie

주의: 뮤직비디오가 매우 선정적입니다.

역시 Miguel의 곡입니다. 위의 곡과 같은 앨범 수록곡인데도 분위기가 매우 다르네요.


Janelle Monae - Cloud 9


너무 재능있는 아티스트인데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싱어송라이 자넬모네에요.

그래미 상도 받았는데 주위에서는 "그런 가수가 있었어?" 같은 반응이더라고요

이 곡은 자넬 모네 초창기 곡입니다. 요즘 앨범에서는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재즈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듯.


Justin Bieber - Right Here

제가 원래 Justin Bieber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ㅂ-

그런데 이 곡을 듣고...오호라? 곡 좋네? 하고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네, 역시나 저스틴비버를 좋아하다니 수치라고 기차게 까였습니다

좋은 건 좋은 겁니다 -ㅂ-


Nesian Mystik - It's On


뉴질랜드 R&B 그룹의 곡입니다.

요즘에는 댄스와 힙합쪽 음악을 하는 것 같던데 전 조금 더 블루스했던 데뷔앨범을 좋아해요.

보컬화음과 기타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

올림픽 폐막식 기다리는 중.

올림픽 폐막식 기다리는 중이에요 ^_^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 올림픽이에서 끝이 너무 아쉽아쉽합니다

한국도 이번에 너무 대단한 선전을 펼쳐주었고

뉴질랜드도 이번에 사상 최대의 메달을 따 가는 바람에 전 15일 내내 얼마나 즐거웠는지^^


뉴질랜드와 한국이 겹치는 종목이 적어서 너무 다행인듯. 휴 ㅠㅠ

두 팀이 붙으면 전 어딜 응원했을까요...아마도 그래도 한국이 아닐지





한국이 단순히 양궁 태권도 말고도 여기저기에서 선전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아아 펜싱 아아 역도 아아 체조 아아 감동의 착지

진짜 저런 스포츠도 나라에서 앞으로 좀 지원해줘야 하는데



 


그리고 그놈의 한일전

동메달이라고 하지만 축구에서 세계 3위를 했다는건 비할수 없지 값지...

지만 일본을 이긴 게 사실 우리에겐 제일 중요한거겠죠? >ㅂ<

한일전 보면서 박주영 팔꿈치 태클에 희열느끼는 거 보니 전 역시 피는 한국인인듯 OTL

아 축구가 사람을 무섭게 만든다니까요

그리고 구자철 사랑합니다 흐규흐규

기성용 내꺼해요 흐규흐규





한국도 대단했지만 뉴질랜드는 이번에 무려 금메달을 5개나 따갔죠

적은 숫자라고 생각하신다면

뉴질랜드가 한국의 10분의 1의 인구인 4백만명이 살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ㅁ;

여긴 메달 딴다고 돈주는 나라도 아니에요...그냥 취미로 스포츠 해서 올림픽 나가는 나라입니다 ㅠㅠ

뉴질랜드는 주로 수상 스포츠 쪽에서 분발했고

자전거 승마 쪽에서도 많이 선전했어요^^




그 외에도 펠프스의 나는 인간이 아니다 선전

우사인볼트의 나는 신이다 선전

손연재 선수의 멋진 리듬체조

아...이야기할게 너무 많아요


폐막식 시작하네요 보러갑니다^^


  • ㄴㅌㅇㄹ 2012.08.15 00:15 ADDR 수정/삭제 답글

    더블엘님 재뉴질랜드 교포세요?!

존경합니다

다른 쟁쟁한 국가들을 제치고 한국이 무려 3위.


숱한 오심 속에서도 꿋꿋하게 분투해서 기적을 이룩하는 모습,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자랑꺼리가 생겼어요~

막 친구들한테 한국이 활쏘기 총쏘기 칼싸움 이런 건 세계 탑이라고

일본 사무라이는 옛말이고 한국이 무술은 원조라고 ㅋㅋㅋㅋ 막 ㅋㅋㅋㅋ


주몽의 후예가 무슨 뜻인지도 설명해주고 있고요 :)




남은 올림픽이 어제 24시간만큼이었으면.






이 사진은 봐도 봐도 소름돋아.

  • 흐음 2012.08.03 04:49 ADDR 수정/삭제 답글

    주몽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우리나란 활의 종족이죠
    애깃살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희귀한 화살도 있고 말이죠
    몇년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애깃살에 대해서 다루었던적이 있었지요
    숙련자의 경우 정확도와 파괴력이 막강하다 라고 소개하는 내용이 였습니다
    정확도는 둘째치고 파괴력은 2000년 이후 생산된 차량의 앞면 유리를 아작내더군요
    뭐 이야기가 삼천포였는데 그렇다구요 껄껄~

    • 더블엘 2012.08.06 12:55 신고 수정/삭제

      애기살...피를 마시는 새에서 익숙해진 단어인데
      (영도빠다! 영도빠가 나타났다!)

      정말 한국이 활의 민족이라는 게 맞는 말 같아요. 타고나는 건가...
      이번에 사격도 양궁도 한국이 다 휩쓸고 있잖아요~
      집중력의 차이 아닐까요 ㅋㅋㅋ
      아무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진짜로!

Jamie Cullum - 음악은 여전해서









리한나의 히트곡 Please Don't Stop the Music. 아시나요?


한국에도 많이 유명했다고 알고 있어요. :)

제가 사는 뉴질랜드에서는 저 노래가 한창이었을 때는 한 시간이 멀다하고 거리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


아마 리한나의 Please Don't Stop the Music은 들어봤어도

제이미 컬럼이 연주한 이 곡의 재즈 버젼은 못 들어보신 분이 더 많을 거에요.



멜로디도 바꾸지 않고,

악기를 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으로 바꾸고 제이미 컬럼 특유의 창법으로 불렀을 뿐인데

그저 히트 댄스곡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곡을 귀에 착 감기는 재즈곡으로 바꿔 버리신당께요.


이런 경우를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ㅂ;


리한나 까는거라고 돌 던지지 마라, 너희는 리한나 내한했을 때 한 시간 지하철 타고 가서 맨 앞줄에 가서 구경해봤느냐





제가 사춘기 시절에 제이미 컬럼의 Twentysomething 앨범을 정말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지요.

피아노가 너무 좋았고 자유분방한 노래가 좋았고 솔직한 가사가 좋았어요.

몇 년이 지난 요즘,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이분 요즘은 뭘 하시나 찾아봤더니

그 동안 이렇게 멋진 곡도 내시고!

결혼에 득녀도 하셨더라고요. :)

신들린 피아노도 여전하고 솔직한 가사도 그대로...여전히 음악 잘 하고 있으시더라고요.


20대 재즈 신동이라 불리며 뉴스를 휘어잡던 그분은 어느새 노련한 뮤지션에 30대의 한 가정의 가장의 되셨고

재즈를 좋아하던 히키코모리는 취직을 코앞에 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지났는데 음악은 여전해서


행복하네요.








언제 시간나면 제이미 컬럼 리뷰라도 한 번 올릴께요 :) 이 분은 명곡이 너무 많아서 포스트를 따로 해야 할 것 같아요.









PS. 위에 저 곡의 라이브 버전입니다.

제이미 컬럼은 라이브를 할 때 눈도 훨씬 반짝반짝하고 음악도 더 멋있는듯.

피아노 솔로가 죽여줍니다 ㅋㅋㅋㅋ 꼭 끝까지 들으세요!












졸업프로젝트 발표 5주를 앞두고.

1)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고든총장이 달려와서 와서

"니가 마감일까지 프로젝트를 마치지 않으면 고담시티가 폭발로 잿더미가 될거야!"

 

아...프로젝트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꿈에서까지 코딩하니까 그건 좀 슬프더라고요. 흑흑

 

(PS. 다크나이트 라이즈 재미있게 봤습니다. 언젠가 리뷰 써야 할 텐데 말이죠.)

 

 

 

 

2)

처음에만 해도 Modality 지키면서 Architecture 다 생각하면서 

벽돌로 성 쌓듯이 천천히 코딩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프로그램 구조 그게 먼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코드는 즉흥적으로 써야 제맛이죠. 흑흑

돌아가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말고요...

 

 

 

 

네. 어떤 컴퓨터 공학 좀비의 투정이었습니다.

맨날 투정만 하기는 하는데...그래도 요즘 진도가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궁금하시다면 다음달에 발표하며 사진이라도 몇 장 올릴께요 :)

아, 궁금하신 분이 있냐고 묻는게 먼저였나.

머리꼭대기까지분노

다크나이트 스포당했다

다크나이트 스포당했다

다크나이트 스포당했다

다크나이트 스포당했다



당분간 페북을 꺼야겠어 -_-^

아 선배라서 버럭 화내지도 못하겠고








"만약 다크나이트 스포일러하면 찾아서 죽여버린다"


지금 내 기분 ;ㅁ;


  • ksodien 2012.07.19 21: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 ㅠ0ㅠ);

  • 아이슬라 2012.07.19 21:58 ADDR 수정/삭제 답글

    = ㅂ=... 테이큰! 테이큰!

스페인천하



유로 2012 결승...이라고 하기 보단,

90분 동안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잘 다지고 굽고 요리해서 배부르게 드시고 후식 먹고 입가심으로 커피까지 마신 이야기.





한 유기체로 움직이는 패스위주의 운영,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이니에스타와 사비.

중요한 순간에만 골을 넣는다는 신비한 징크스의 토레스의 쾌활한 골과 어시스트.

사상 첫 A매치 100승을 달성한 캡틴 카사야스의 You Shall Not Pass.

마타의 4번째 골은 차마 이탈리아가 불쌍해지는 확인사살.


설상가상이라고, "골과 어시스트가 동일하면 출전시간이 가장 적은 선수가 득점왕" 이라는 법칙에 의해

토레스는 유로 득점왕을 달성했다.

벤치에 오래 앉아있었던 것은 사실 토레스를 득점왕으로 세우려던 스페인 감독의 음모였다니!





포르투갈 대 스페인 전에서 스페인표 뚝심 제로톱을 잠시 의심했던 소인의 알량한 믿음을 용서하소서.

대체 어떤 팀이 미드필더만으로 유로 결승에서 4:0이란 스코어를 만들어낸단 말인가.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경악과 경배를 담아-


스페인 천하. 스페인 천하.



"아랍의 봄"



현재 아랍에서 진행중인 "아랍의 봄"에 대해서 조금 더 포괄적이고 전체적이며 깊은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요. 




단순히 현재 일어난 사건들보다 왜 아랍권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무슨 요소들이 작용했는가, 

이슬람 종교나 반미감정 반유대감정은 얼마나 크게 작용했는가, 

미국, 유럽국가, 이스라엘 등 다른 player들의 영향과 입장은 무엇인가에 대해 

조금 깊게 알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가 아니라 "왜"인지 알고 싶습니다.



위키백과 등은 잘 정리되어 있으나 깊은 정보는 없고

BBC뉴스 등은 현재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제가 원하는 것과 미묘하게 다르네요.

좋은 블로그나, article등이 있다면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랍의 봄" 에 관계가 없더라도 20~21세기의 아랍에 대해서 잘 다루어진 article이면 환영합니다.









PS. 

네, 저 컴공이라서 정치랑 관련없어요 ;ㅂ; 네, 시험기간이에요 ;ㅂ;

왜 이러는 걸까요?



  • Iol 2012.06.14 13: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시험기간에는 방대한 탐구의식을 지니게 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넘치며 세상만물에 대해 언제나 즐겁고 호기심 가득해지는 법이지요.

    시험과목 빼고.

  • 2012.06.14 21:37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더블엘 2012.06.15 10:10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위에 신늑님 말대로 "그냥 시험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궁금해져서" 찾아보는 거에요.
      지금 쓰는 글과도 약관 연관이 있고...

      감사합니다 :) 저 사이트 좋은 것 같으니 한 번 찾아볼께요.
      도움 될 것 같네요. 항상 수고하세요!

  • 폴라 2013.01.14 15: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는 만화가 형님들도.. 마감이 다가올수록. 다른 작가들 도와주고 싶다고 하십니다..
    마감전날하는 와우 레이드가 재맛이라고 하시는군요..

Postgraduate lounge

""


우리 대학 컴공 postgrad 라운지.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좋은 장소에 꽤나 운치있다
여기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는다.
작은 부얶도 있고 무려 공짜커피도 있다
24시간이면 여기서 잠도 잘텐데.


""


도시가 다 보여.
  • . 2012.06.09 00:27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문에 누군가가 보이는군요

    • 더블엘 2012.06.10 14:53 신고 수정/삭제

      어디요? 착시입니다.

    • .. 2012.06.12 16:10 수정/삭제

      차..착시라니

  • 명림어수 2012.06.10 07:4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덥?

    • 더블엘 2012.06.10 14:53 신고 수정/삭제

      유덥 가고 싶네요. 그런데 아님...;ㅁ;

  • .. 2012.06.10 11:44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부진 어깨로 보아 운동선수신 것 같습니다.
    시험 잘 보세요^^;

    • 더블엘 2012.06.10 15:28 신고 수정/삭제

      오홍홍홍. 매우 갸냘픈 어깨의 소유자이신가 보군요.

안녕하세요.

1)


드라클로 온라인 활동을 시작하여 디씨고 맵솔이고 뭐고 이런저런 커뮤니티에 활동해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게 된 개의 활동강령입니다.

이건 그냥 특정 일 때문에 쓰는 것이라기보단

항상 생각하던 것을 마침 좋은 타이밍인 것 같다고 적는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쓰면서 생각해보니 참 별에별 커뮤니티에서 활동해본 것 같습니다 ㅡㅡ 운영자 노릇도 몇 번 해본 기억이 있네요)






첫번째.

어떤 의견이 존중받으려면 다른 의견 역시 존중해야 합니다.



두번째.

비판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전체적으로 한국 사회가 쉽게 범하는 오류인 것 같습니다)



세번째.

무플보다 비난이 낫고, 비난보다 비판이 낫습니다.



커뮤니티 자체가 구조적으로 관리자가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만은...





아무튼 이번 일들은 조금 정리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만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바빠서 자주는 못 그러고 있지만 리플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기말고사가 이번주에 시작합니다.

멘붕~멘붕이야~

대세는 멘붕이야~


내 인생 내놔 ;ㅁ;





고로 연재는 일주일만 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루나티 2012.06.06 03:18 ADDR 수정/삭제 답글

    이해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