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만화] 3부 : 엘다르와 아바리 - 3

 

자화상



코딩하다가 막혀서 깊은 빡침을 담아 그린 그림

친구가 보고 엄청 무섭다고 해줬음

자소서도 써야되고 코딩도 해야하고 논문도 써야되고

아 그건그렇고 오늘 만화그리는 날인데



으흫헤흫헤흐헤헿헤 멘붕

논문 점수 잘받고싶다 논문

점수점수점수 교수님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뜬금없는 노래추천

아무런 이유 없이 (라고 쓰고 공부가 싫듬 라고 읽는다) 요즘 공부하면서 듣는 괜찮은 노래 몇 개 올려봅니다.


R&B위주로  한 번 추천해볼께요! :)







Miguel - All I Want Is You


아...이 노래는 정말 제 스타일이에요 ㅠㅠ

최근에 발견하고 듣자마자 푹 빠져버린 가수입니다.

요즘 하도 오토튠 바른 곡만 듣다가 90년대 감성 곡 들으니까 기분이 몰랑몰랑하네요


Miguel - Quickie

주의: 뮤직비디오가 매우 선정적입니다.

역시 Miguel의 곡입니다. 위의 곡과 같은 앨범 수록곡인데도 분위기가 매우 다르네요.


Janelle Monae - Cloud 9


너무 재능있는 아티스트인데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싱어송라이 자넬모네에요.

그래미 상도 받았는데 주위에서는 "그런 가수가 있었어?" 같은 반응이더라고요

이 곡은 자넬 모네 초창기 곡입니다. 요즘 앨범에서는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재즈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듯.


Justin Bieber - Right Here

제가 원래 Justin Bieber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ㅂ-

그런데 이 곡을 듣고...오호라? 곡 좋네? 하고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네, 역시나 저스틴비버를 좋아하다니 수치라고 기차게 까였습니다

좋은 건 좋은 겁니다 -ㅂ-


Nesian Mystik - It's On


뉴질랜드 R&B 그룹의 곡입니다.

요즘에는 댄스와 힙합쪽 음악을 하는 것 같던데 전 조금 더 블루스했던 데뷔앨범을 좋아해요.

보컬화음과 기타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

올림픽 폐막식 기다리는 중.

올림픽 폐막식 기다리는 중이에요 ^_^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 올림픽이에서 끝이 너무 아쉽아쉽합니다

한국도 이번에 너무 대단한 선전을 펼쳐주었고

뉴질랜드도 이번에 사상 최대의 메달을 따 가는 바람에 전 15일 내내 얼마나 즐거웠는지^^


뉴질랜드와 한국이 겹치는 종목이 적어서 너무 다행인듯. 휴 ㅠㅠ

두 팀이 붙으면 전 어딜 응원했을까요...아마도 그래도 한국이 아닐지





한국이 단순히 양궁 태권도 말고도 여기저기에서 선전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아아 펜싱 아아 역도 아아 체조 아아 감동의 착지

진짜 저런 스포츠도 나라에서 앞으로 좀 지원해줘야 하는데



 


그리고 그놈의 한일전

동메달이라고 하지만 축구에서 세계 3위를 했다는건 비할수 없지 값지...

지만 일본을 이긴 게 사실 우리에겐 제일 중요한거겠죠? >ㅂ<

한일전 보면서 박주영 팔꿈치 태클에 희열느끼는 거 보니 전 역시 피는 한국인인듯 OTL

아 축구가 사람을 무섭게 만든다니까요

그리고 구자철 사랑합니다 흐규흐규

기성용 내꺼해요 흐규흐규





한국도 대단했지만 뉴질랜드는 이번에 무려 금메달을 5개나 따갔죠

적은 숫자라고 생각하신다면

뉴질랜드가 한국의 10분의 1의 인구인 4백만명이 살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ㅁ;

여긴 메달 딴다고 돈주는 나라도 아니에요...그냥 취미로 스포츠 해서 올림픽 나가는 나라입니다 ㅠㅠ

뉴질랜드는 주로 수상 스포츠 쪽에서 분발했고

자전거 승마 쪽에서도 많이 선전했어요^^




그 외에도 펠프스의 나는 인간이 아니다 선전

우사인볼트의 나는 신이다 선전

손연재 선수의 멋진 리듬체조

아...이야기할게 너무 많아요


폐막식 시작하네요 보러갑니다^^


[중간계만화] 3부 : 엘다르와 아바리 - 2



[중간계만화] 3부 : 엘다르와 아바리 - 1



배포 + 2차창작

아 요즘 이쪽 관련으로 댓글 & 메일이 많아져가지구..

송구스럽게 흑흐규




1) 


배포는 자유입니다! 딱히 제 허락 맡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 제 만화 퍼트려주시는데 제가 오히려 고마워해야죠 'ㅂ'


제 이름 (더블엘) 표기해주시고 만화 밑에 붙어있는 출처만 안 지우시면 되요.

오유든 일베든 배틀페이지든 홈페이지의 성격은 상관없습니다 :) (열려라 헬게이트!)


다만, 배포하실 경우,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1부, 2부, 이런식으로 통째로 올려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부마다 정리할 때 수정작업 들어가는 것도 있고

하도 제가 감질나게 연재하다 보니...죄송해서리...>_>





2) 


2차 창작도 자유입니다! 


역시 제 이름 (더블엘) 표기해주시고,

만화 밑에 붙어있는 출처 남겨두시거나 OR 제 블로그에 링크는 걸어주셨으면 합니다.


막 채색하시고 싶다는 분들 있으시길래...

원하신다면 텍스트 안 넣은 원본도 드립니다 :)

[중간계만화] 3부 : 바냐르 놀도르 텔레리 - 4

 -4



[중간계만화] 3부 : 바냐르 놀도르 텔레리 - 3



존경합니다

다른 쟁쟁한 국가들을 제치고 한국이 무려 3위.


숱한 오심 속에서도 꿋꿋하게 분투해서 기적을 이룩하는 모습,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자랑꺼리가 생겼어요~

막 친구들한테 한국이 활쏘기 총쏘기 칼싸움 이런 건 세계 탑이라고

일본 사무라이는 옛말이고 한국이 무술은 원조라고 ㅋㅋㅋㅋ 막 ㅋㅋㅋㅋ


주몽의 후예가 무슨 뜻인지도 설명해주고 있고요 :)




남은 올림픽이 어제 24시간만큼이었으면.






이 사진은 봐도 봐도 소름돋아.

Revelations.

영어입니다.

Jamie Cullum - 음악은 여전해서









리한나의 히트곡 Please Don't Stop the Music. 아시나요?


한국에도 많이 유명했다고 알고 있어요. :)

제가 사는 뉴질랜드에서는 저 노래가 한창이었을 때는 한 시간이 멀다하고 거리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


아마 리한나의 Please Don't Stop the Music은 들어봤어도

제이미 컬럼이 연주한 이 곡의 재즈 버젼은 못 들어보신 분이 더 많을 거에요.



멜로디도 바꾸지 않고,

악기를 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으로 바꾸고 제이미 컬럼 특유의 창법으로 불렀을 뿐인데

그저 히트 댄스곡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곡을 귀에 착 감기는 재즈곡으로 바꿔 버리신당께요.


이런 경우를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ㅂ;


리한나 까는거라고 돌 던지지 마라, 너희는 리한나 내한했을 때 한 시간 지하철 타고 가서 맨 앞줄에 가서 구경해봤느냐





제가 사춘기 시절에 제이미 컬럼의 Twentysomething 앨범을 정말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지요.

피아노가 너무 좋았고 자유분방한 노래가 좋았고 솔직한 가사가 좋았어요.

몇 년이 지난 요즘,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이분 요즘은 뭘 하시나 찾아봤더니

그 동안 이렇게 멋진 곡도 내시고!

결혼에 득녀도 하셨더라고요. :)

신들린 피아노도 여전하고 솔직한 가사도 그대로...여전히 음악 잘 하고 있으시더라고요.


20대 재즈 신동이라 불리며 뉴스를 휘어잡던 그분은 어느새 노련한 뮤지션에 30대의 한 가정의 가장의 되셨고

재즈를 좋아하던 히키코모리는 취직을 코앞에 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지났는데 음악은 여전해서


행복하네요.








언제 시간나면 제이미 컬럼 리뷰라도 한 번 올릴께요 :) 이 분은 명곡이 너무 많아서 포스트를 따로 해야 할 것 같아요.









PS. 위에 저 곡의 라이브 버전입니다.

제이미 컬럼은 라이브를 할 때 눈도 훨씬 반짝반짝하고 음악도 더 멋있는듯.

피아노 솔로가 죽여줍니다 ㅋㅋㅋㅋ 꼭 끝까지 들으세요!












[중간계만화] 3부 : 바냐르 놀도르 텔레리 - 2



[중간계만화] 3부 : 바냐르 놀도르 텔레리 -1




졸업프로젝트 발표 5주를 앞두고.

1)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고든총장이 달려와서 와서

"니가 마감일까지 프로젝트를 마치지 않으면 고담시티가 폭발로 잿더미가 될거야!"

 

아...프로젝트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꿈에서까지 코딩하니까 그건 좀 슬프더라고요. 흑흑

 

(PS. 다크나이트 라이즈 재미있게 봤습니다. 언젠가 리뷰 써야 할 텐데 말이죠.)

 

 

 

 

2)

처음에만 해도 Modality 지키면서 Architecture 다 생각하면서 

벽돌로 성 쌓듯이 천천히 코딩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프로그램 구조 그게 먼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코드는 즉흥적으로 써야 제맛이죠. 흑흑

돌아가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말고요...

 

 

 

 

네. 어떤 컴퓨터 공학 좀비의 투정이었습니다.

맨날 투정만 하기는 하는데...그래도 요즘 진도가 많이 나가는 것 같아요.

궁금하시다면 다음달에 발표하며 사진이라도 몇 장 올릴께요 :)

아, 궁금하신 분이 있냐고 묻는게 먼저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