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만화] 2부 : 엘프의 탄생 - 8





1. 그리면서 엘프가 불쌍해서 스트레스 좀 받음


2. 한 장 더 있는데 보정이 더 끝나서...한숨 자고 내일 올립니다. 헤헤

"아랍의 봄"



현재 아랍에서 진행중인 "아랍의 봄"에 대해서 조금 더 포괄적이고 전체적이며 깊은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요. 




단순히 현재 일어난 사건들보다 왜 아랍권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무슨 요소들이 작용했는가, 

이슬람 종교나 반미감정 반유대감정은 얼마나 크게 작용했는가, 

미국, 유럽국가, 이스라엘 등 다른 player들의 영향과 입장은 무엇인가에 대해 

조금 깊게 알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어떻게" 가 아니라 "왜"인지 알고 싶습니다.



위키백과 등은 잘 정리되어 있으나 깊은 정보는 없고

BBC뉴스 등은 현재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제가 원하는 것과 미묘하게 다르네요.

좋은 블로그나, article등이 있다면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랍의 봄" 에 관계가 없더라도 20~21세기의 아랍에 대해서 잘 다루어진 article이면 환영합니다.









PS. 

네, 저 컴공이라서 정치랑 관련없어요 ;ㅂ; 네, 시험기간이에요 ;ㅂ;

왜 이러는 걸까요?



[중간계만화] 2부 : 엘프의 탄생 - 7





1) 폰트 사용하기 2번째 시도.


2) 이번주는 시험기간이었던 관계로 1장만 올립니다.

제가 만화 쉰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ㅎㅎ

어제 랄랄라 시험치고


친구들과 맛나는 거 씐나게 먹고


친구들과 맛나는 거 씐나게 마시고


디아를 하고 스켈레톤 킹을 쫒아다니고


오늘 일어나서 교회를 다녀오고





저는 만화를 그립니다.





...제가 만화 쉰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ㅎㅎ

Postgraduate lounge

""


우리 대학 컴공 postgrad 라운지.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좋은 장소에 꽤나 운치있다
여기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는다.
작은 부얶도 있고 무려 공짜커피도 있다
24시간이면 여기서 잠도 잘텐데.


""


도시가 다 보여.

안녕하세요.

1)


드라클로 온라인 활동을 시작하여 디씨고 맵솔이고 뭐고 이런저런 커뮤니티에 활동해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게 된 개의 활동강령입니다.

이건 그냥 특정 일 때문에 쓰는 것이라기보단

항상 생각하던 것을 마침 좋은 타이밍인 것 같다고 적는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쓰면서 생각해보니 참 별에별 커뮤니티에서 활동해본 것 같습니다 ㅡㅡ 운영자 노릇도 몇 번 해본 기억이 있네요)






첫번째.

어떤 의견이 존중받으려면 다른 의견 역시 존중해야 합니다.



두번째.

비판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전체적으로 한국 사회가 쉽게 범하는 오류인 것 같습니다)



세번째.

무플보다 비난이 낫고, 비난보다 비판이 낫습니다.



커뮤니티 자체가 구조적으로 관리자가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만은...





아무튼 이번 일들은 조금 정리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만화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바빠서 자주는 못 그러고 있지만 리플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기말고사가 이번주에 시작합니다.

멘붕~멘붕이야~

대세는 멘붕이야~


내 인생 내놔 ;ㅁ;





고로 연재는 일주일만 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엘프어 찬가 - 엘레베스 길소니엘 + 번역






제일 최근 중간계만화가 별들을 만들어내는 바르다 이야기였기에 관련 포스트 하나 올려봅니다.


별빛을 보고 깨어났으며, 태양과 달보다도 별빛을 제일 사랑하였던 엘프들은

바르다를 발라 중에서 으뜸으로 쳤으며,

그녀에게 바르다라는 이름 외에도 엘베레스,

별빛을 밝히는 자 길소니엘, 별들의 여왕 엘렌타리 등 많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엘프어 곡인 "오 엘레베스 길소니엘"

엘프들의 바르다 그리고 별빛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보여준다는 점과

톨킨의 가상언어 신다린어의 문법과 문맥의 좋은 예라는 두 점에서 의미가 깊지요.


톨킨이 대단한 이유 중에 하나는 언어를 직접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반지의 제왕 영화를 촬영할 때, 엘프어 발음 코치도 두 명이나 있었다고 하네요!


아무튼...반지의 제왕에 톨킨옹이 실었던 이 엘프어 노래는 다만 글뿐이었지만

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엘프어 가사에 실제로 음악을 붙여서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버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___^


가사를 따라가면서 들으면 기분이 남다릅니다 헤헤.






작사가: J.R.R.Tolkien

작곡가: Howard Shore

가수: Vineeta Moraes





Fanuilos heryn aglar 

파누일로스 헤린 아글라르
Rîn athar annún-aearath,

린 아타르 안눈-아에아라스

Calad ammen i reniar

칼라드 암멘 이 레이나르

Mi 'aladhremmin ennorath

미 알라드렘민 엔노라스


A Elbereth Gilthoniel

아 엘베레스, 길소니엘

I chîn a thûl lin míriel

이 힌 아 술 린 미리엘

Fanuilos le linnathon 

파누일로스 레 린나손
Ne ndor haer thar i aearon

네 느돌 하에르 살 이 아에아론

A elin na gaim eglerib

아 엘린 나 가임 에글레립
Ned în ben-anor trerennin

넫 인 벤-아노르 트레렌닌
Si silivrin ne pherth 'waewib

시 실리브린 네 페르스 와에윕
Cenim lyth thílyn thuiennin

케님 리스 실린 수이엔닌


A Elbereth Gilthoniel

아 엘베레스, 길소니엘
Men echenim sí derthiel

멘 에케님 시 데르시엘

Ne chaered hen nu 'aladhath

네 카에레드 헨 누 알레다스
Ngilith or annún-aearath.

길리스 오르 안눈-아에라스


흰 눈 같은! 흰 눈 같은! 오, 맑은 여인이여,


서쪽 바다 건너의 여왕이여


여기 어지러운 숲 속의 을를


거니는 우리들의 빛이시여



아, 엘베레스! 길소니엘!


그대의 눈동자는 맑고 그대의 숨결은 빛나니


흰 눈 같은! 흰 눈 같은! 우리는 그대에게 노래한다오


바다 건너 머나먼 땅에서.



태양이 없던 시절


그대의 빛나는 손으로 심은 별들이여


이제 맑고 환한 바람부는 들판에서


우리는 그대의 은빛 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나니



아, 엘베레스! 길소니엘!


이 먼 땅, 나무들 아래 살아가는


우리들은 아직 기억하고 있네


서녂 바다 위 그대의 별빛을

감사드립니다.

지적해주시는 feedback + 설정 오류들 다 읽고 있어요!

일일이 리플 달지 못하는 것에 죄송합니다. 읽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했던 것처럼 그냥 Chapter 끝날 때마다 쫙 수정하려고요 합니다! :)






안녕하세요. 더블엘입니다.


먼저 저번에 손글씨 vs 폰트 관련 질문에 답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려용용! ^^






1) 

직접 손글씨로 폰트 만드는 거 고려했다고 말했는데...

폰트 소프트웨어를 추천해주신 분들도 있고 직접 보내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설치는 해보았으나...제대로 손은 못 대보았음을 고백합니다.

;ㅂ;

한달 후 오는 방학 때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2) 

뒤져보니 생각보다 예쁜 폰트가 많네요.

그리고 폰트 쓰면 가독성이 올라가기는 하는듯.



3)

태블렛으로 글쓰기를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캔 보정 복사 필요없이 바리바리 쓸 수가 있으니까요. 헤헤






그렇게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학때 이리저리 고민해봐야겠네요. 헤헤

[중간계만화] 2부 : 엘프의 탄생 - 4






사실 말에요 고백할게 있습니다.


제가 이번 대사를 다 포토샵 폰트로 썼거든요? -ㅂ-


그런데 포토샵이 갑자기 크래쉬가 된거에요.


1시간 작업이 순식간에 호르르 날라가는 순간 느꼈죠. 아, 이건 손글씨로 하라는 신의 계시구나.





뻥이고...(날라간건 사실임)


폰트로 갈 것 같습니다.


곧 설명하겠음.

10.11.12 콜드플레이 콘서트. 말말말.




어제도 썼지만. 콜드플레이 콘서트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


날짜는 11월 10일이고요.

스탠딩입니다.




저번 Viva la Vida 콘서트가 벌써 몇 년 전인데

또 콘서트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뭐 기분은 좋은데 한편으로는 이런저런 걱정이 되는지라.












제가 3년인가 4년 전에 콜드플레이 콘서트들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공연 장소가 Vector Arena였어요. (그때도 스탠딩 오홍홍)

Vector Arena 하면 오클랜드를 통틀어 뉴질랜드에서 제일 유명하고 또 보편화된 공연 venue입니다.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유명 가수라면 으례 오클랜드 공연은 Vector Arena로 잡기 마련이지요.


비욘세, Red Hot Chilly Peppers, 사이몬 가펑크, 그린데이, 라디오헤드, 레이디 가가...



일단 절대 작은 공연장은 아닙니다.

찾아보니 수용인원이 한 12000명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번 콜드플레이 공연 때는 순식간에 표가 매진되고 그래서 공연이 몇 번이나 추가되기를 반복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콜드플레이 성님들 이번에는 Vector Arena로는 성이 안 차셨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Mt Smart Stadium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venue에서 공연을 하더라고요.

어딘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왜 생소한지 깨달았습니다.



네 그러니까 Mt Smart Stadium은 럭비경기장입니다.

당연히 Vector Arena보다 몇 배 큽니다.

Vector Arena가 수용인원 12000명? 웃습니다. Mt Smart는 수용인원 50000명입니다...

이렇게 큼직하다보니 보통 가수 공연하는 데에는 자주 쓰지 않습니다.

가수 공연 venue로 쓰인 일이 딱 두 있었는데 Big Day Out하고 U2 뉴질랜드 왔을 때랍니다.




공연장이 큰 데니까 좋지 않냐고요?

네 저도 좋아요. 다 좋아요. 그런데 문제가 딱 하나 있어요.


제가 스탠딩을 샀어요.

그리고 이게 seating plan이에요.



그러니까 약 2만명 가까이 되는 스탠딩이 단 한 구역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리고 스탠딩은 당일날 줄서있는 선착순이에요...


2만명 선착순

2만명 선착순

2만명 선착순


공연 다음날 뉴스에 누가 압사했다고 보도뜰듯

이 사람들는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냥 콜드플레이 앞에서 보려면 전날부터 텐트치고 기다려야겠네요



ㅎㅏ....인생 빠이....

오늘부터 헬스다니면서 체력 좀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