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만화 구성 + 7월 03일 수정

(5월 29일 수정)

(7월 03일 최종수정)

문든 기억이 나서 흩어보니 제가 처음 계획했던 것과 많이 달라졌네요.

앞으로 계속 수정해내가겠습니다.






현재 중간계만화를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하는 간략한 구상입니다.
솔직히 쓰면서 계속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량 이게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이렇게 되어있는 부분은 이미 끝났거나 연재중인 부분입니다.

서론

Chapter 1: 아르다의 개벽
1.1 아이누르의 노래
1.2 램프의 시대 (상)
1.3 발라퀜타
1.4 램프의 시대 (하)
1.5 발리노르의 두 나무


Chapter 2: 일루바타르의 아이들
2.1 엘프와 인간
2.2 드워프와 엔트
2.3 엘프의 탄생

2.4 여정의 시작

Chapter 3: 엘다르의 여정
3.1 퀜디의 분리
3.2 꿈꾸는 엘웨
3.3 옷세와 우이넨
3.4 엘다르의 여정의 끝

Chapter 4: 핀웨의 세 아들들
4.1 발리노르의 영광
4.2 핀웨에 대하여
4.3 페아노르에 대하여
4.4 핀웨의 자손들에 대하여
4.5 멜코르의 그림자

Chapter 5: 실마릴리온
5.1 실마릴리온
5.2 놀도르의 불화
5.3 웅골리안트
5.4 발리노르에 어둠이 드리우다
5.5 페아노르의 멩세

Chapter 6: 놀도르의 귀환


Chapter 7: 벨레리안드 태양의 시대

Chapter 8: 루스리엔의 노래

Chapter 8:
무수한 눈물의 전투

Chapter 9: 후린의 아이들

Chapter 10: 곤돌린의 몰락

Chapter 11: 에아렌딜의 항해

Chapter 12: 아칼라베스

Chapter 13: 중간계의 영광

Chapter 14: 반지전쟁과 제 4시대

후기 + 다고스 다골라스


현재 그리는 속도 + 그리는 데 익숙해지는 가속도 + 학업 + 취업을 고려하면 한 3년안에는 끝날 것 같다는 위화감이 듭니다.
이번 생은 망했어.


나는 삽질의 왕이다!


  • 궁금해라 2012.05.10 20:02 ADDR 수정/삭제 답글

    더블엘님의 중간계상식은 어디서 아신건가욤???

    • 더블엘 2012.05.10 23:51 신고 수정/삭제

      어릴 때부터 반지의 제왕을 너무 좋아해서요...:)
      실마릴리온을 20번쯤 정독하면 이렇게 됩니다...아...

      대학 교수들 이름은 못 외우면서 핀웨 가문의 계보는 외운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흑흑.

  • 비즈 2012.05.30 00:02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계보는 다 외운데ㅋㅋㅋㅋㅋㅋㅁㅊ

    • 더블엘 2012.05.30 07:37 신고 수정/삭제

      ㅇㅇ 미침. ㅇㅇ 딱히 부정은 못하겠음.

      아 그런데 최근에 드디어 교수들 이름 다 외웠어요. ㅋㅋㅋㅋ

  • 대머리드워프 2012.05.30 07:09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국 분들을 위해 좋은 만화 그려 주셔서 나중에 꼭 복받으실 겁니다 더블엘님 >.</
    연재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게 원래 3년이 아니라 2년에 끝난다고 쓰여져 있던 것 같은 건 착각인가;;)

    • 더블엘 2012.05.30 07:38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2~3년쯤 안 될까요?

    • 대머리드워프 2012.05.30 09:55 수정/삭제

      아.. 어느새 챕터 수도 늘어나고 햇수까지 하나 더 늘어버린 것 같아서요^^; (어느새 분량이 증식했음)
      생활이 중요하니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기면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블엘님>.</

  • 루나티 2012.05.31 00:28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번생에 만화로 쌓은 공덕으로
    다음 생을 노리면 됨.

  • 아가르와인 2012.06.01 00:28 ADDR 수정/삭제 답글

    중간계만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다고르 다골라스 오타가 보이네요~

  • Seong 2012.12.26 05:53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 박수를 보냅니다. 퐈이팅 ~

  • ㅇㅅㅇ 2014.12.21 21:02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랑합니다.

[중간계만화] 2부 : 여정의 시작 - 4



  • 잉여왕 2014.12.30 22:54 ADDR 수정/삭제 답글

    굳... 책으로 내셔도 될 퀄리티네요

[중간계만화] 2부 : 여정의 시작 - 3



  • 루나티 2012.06.24 23:37 ADDR 수정/삭제 답글

    드라마화 하면 재밌...겠지만 길겠군

  • ksodien 2012.06.25 00: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드디어 운명의 한판이...!

  • ㄱ- 2012.06.25 21:43 ADDR 수정/삭제 답글

    발라 vs 발라인감.
    ㄷㄷ

[중간계만화] 서문 (3) (완)




일단 서문부터 올려놓고 여기서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어디 연재해야 하지? 어떻게 연재해야하지?
아이누르의 음악은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하나?

휴;; 일단 지금 있는 원고부터 추려내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난장판이다 ㅠㅠ
  • ksodien 2012.02.04 17: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에 들어가시는군요!

    중간계 만화에 대한 소개를 위해 서문의 3번째 파트 부분을 저의 블로그로 퍼갈까 합니다만; 허락하신다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D

    • 더블엘 2012.02.04 17:21 신고 수정/삭제

      오...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

      (아직 정식 연재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작업한 걸 좀 정리하고 1~2주 후에 시작할 것 같아요!)

      당연하죠, 출처만 남겨주신다면 퍼가시는 건 얼마든지 자유입니다 :)

  • 2012.02.05 07:5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더블엘 2012.02.05 10:53 신고 수정/삭제

      네 ㅠㅠ 실수가 많아요 (톨킨이 왼손잡이라던가)

      보일 때마다 가차없이 지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림을 배워나가고 있기 때문에 발전이 많이 됩니다 :)

  • 안단테♪ 2012.02.05 08: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대가 많이 되네요~
    연재 힘내세요^^

    • 더블엘 2012.02.05 10:5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D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12.02.21 19:54 ADDR 수정/삭제 답글

    넘잼네여 ㅎㅎ

[중간계만화] 서문 (2)

[중간계만화] 서문 (1)


  • GY 2012.02.22 15:03 ADDR 수정/삭제 답글

    친구가 링크해줘서 잘봤습니다.
    재밌네요

    • 더블엘 2012.02.23 14:00 신고 수정/삭제

      그 친구분 고맙네요~ㅋㅋ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xx 2012.07.29 13:56 ADDR 수정/삭제 답글

    한가지.... 권수 표시 1,5000,0000은 뭔가요?

    150,000,000 인가요?

    • 더블엘 2012.07.30 08:39 신고 수정/삭제

      연재 초반에 냈으나 아직도 작가의 귀치니즘으로 인하여 수정을 못 하고 있는 오타입니다. OTL...

먼나라 이웃나라 중간계 + 우왕


영감이 된 먼나라 이웃나라 아제로스
 
작가 ㅐㅐㅋㄷ님 블로그



"먼나라 이웃나라 : 실마릴리온" 을 제작중입니다.
모티브는 ㅐㅐㅋㄷ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아제로스" 고요.
제목만 봐서는 무엇인고 하니,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그림체와 스토리텔링을 빌려 설명하는 것.
영화화도 되어 많이 알려진 "반지의 제왕" 에 비해, 중간계 세계관은 자체는 사람들에게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더라고요.


여담이지만 중간계 세계관이 스케일이 얼마나 큰고 하니,
"반지의 제왕" 에 나온 사건들은 실마릴리온 전체의 5%밖에 차지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우왕! -ㅂ-





...그런데, 설명은 거창하지만 실체는 만화 한 번 그려본 적 없는 손으로 젤펜 쥐고 A4 인쇄지에 고군분투하는 중.
대본 쓰는 건 자신이 있는데 그리는 건 정말 힘드네요.
그러니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니까요.

고로 인생은 1%의 영감과 99%의 근성
 

 
+
아무튼 일주일 동안 어찌어찌 아이누르의 음악까지 완성했는데
어제 누가 가르쳐줬는데 "먼나라 이웃나라 아제로스" 가 저작권 문제로 신고당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먼나라 이웃나라 아제로스 모두 비공개로 설정
  

...헐 뭐야 이거 무서워

제목만 "먼나라 이웃나라" 가 아니면 되고, 그림체가 이원복 선생님과 같은 것은 상관없다고 하지만...
이런 것도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네요.
누가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을 내서 이익을 보는 거라면 또 몰라,
이런 식으로 오마쥬스럽고 또한 비영리적으로 100%퓨어 건전하게 도용하는 건 김영사도 좋고 작가도 좋은 윈윈 시츄에이션일텐데.
...아니, 그 논리대로라면 김영사에서 태클을 걸어오기 훨씬 이전에 블리자드에서 소송을 걸어왔어야 순서가 맞는 건 아닌가?

아무튼 안 그래도 가뜩이나 그림 못 그리는데 더더더 소심해졌습니다
이 기회에 타블렛 사서 처음부터 다시 그려버릴까. 휴-_-;

말마따나. 머리는 나쁜데 의욕만 앞서면 고생하는 건 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