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만화] 등불의 시대 - 6


  • drasos 2012.03.08 23:45 ADDR 수정/삭제 답글

    사악한 존재들의 면접. (주) 우툼노... 대박이네요. ^^
    따지고 보면 실제 저런 모습이었겠지만.ㅎㅎ

  • ksodien 2012.03.17 03: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나 멜코르의 존재에 이끌린 마이아들이 있었기에 그도 나름의 세력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었군요!

    처음에는 그가 적수공권으로 추방된 이후 복수심에 불탄 나머지 일루바타르의 창조 능력을 모방하여 그의 군대를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생명 창조의 열화복제판을 시도하기도 버거웠을 듯... 'ㅈ' )

    • 더블엘 2012.03.17 17:10 신고 수정/삭제

      생명 창조 (엄격히 말해 영혼의 창조?) 는 일루바타르의 영역이니까요 :)

      그래서 오크를 만들 때에도 자신이 만들어내지를 못하고 이미 존재하는 엘프를 비틀어서 오크를 탄생시켰죠.

  • zzz 2012.03.26 17:30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퍼트릴게요

[중간계만화] 발라퀜타 - 4


  • drasos 2012.03.07 23:12 ADDR 수정/삭제 답글

    만도스 개그 구식이지만 여기서 보니 신선한데요?ㅎ
    툴카스에 이어 만도스도 완소 캐릭터 됐네요. ^^
    아, 야반나는 원래 완소이지만!ㅎ

    • 더블엘 2012.03.08 18:49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 야반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네요.

      참고로 제 지인중에 이 만화를 읽고 "진짜로 스포를 당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ㅁ; 오메

  • ksodien 2012.03.16 23: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고보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이나 운명ᆞ슬픔 등은 달갑지 않은 존재이지만... 동시에 세상의 일부이기도 하니까요~ '~')y=3

    문득, 만도스와 니엔나에게서 그리스 로마신화의 하데스 및 에리뉘에스 3자매의 모습이 투영되어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사후의 세계나 죄악에 대한 응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법한 소재들인지라,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서 공통적으로 상징화되어 등장하게 되는 모양이예요! +_+

  • 자레드 갈렝 2014.12.26 07: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닐 게이먼의 샌드맨에서도 그렇고, '꿈'과 '죽음'은 늘 밀접하게 엮이는 개념이네요. 철학과 심리학에서도 그 둘을 밀접하게 취급하는경우가 많았고.

[중간계만화] 발라퀜타 - 3


  • ksodien 2012.03.01 22: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아울레의 모습을 보니 선하고 성실한 느낌의 발라라는 생각 밖에 들지가 않는데, 어쩌다가 그 밑에서 사우론이나 사루만 같은 인재(?)들이 배출 된 것인지...;

    역시 세상 일이란 오묘한 것인가 봅니다~ '~')

    • 더블엘 2012.03.02 11:45 신고 수정/삭제

      그런데 아울레는 발라들 중에서 제일 "타락"할 뻔한 존재이죠.

      일루바타르의 뜻을 어기고 혼자 드워프들을 만들었으니까요...나중에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기는 했지만요. -ㅂ-

  • 대머리드워프 2012.03.02 00:28 ADDR 수정/삭제 답글

    야..야반나~어흑 ㅠㅠ (<- 처음부터 야반나에 꽂혀 있던 1인)

    연재 감사합니다^^ 하지만 올 것이 왔다는 어흑(아직 마음의 준비가 ㅠㅠ)

    • 더블엘 2012.03.02 11:45 신고 수정/삭제

      네? 뭐가 올 것이 와요? ㅋㅋ

    • 대머리드워프 2012.03.02 12:21 수정/삭제

      야반나가 시집갔어요 ㅠㅠ
      (유부녀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외면하고픈 현실이었음.
      동물들 데리고 앉아 있는 모습도 너무 마음에 드는 중)

  • drasos 2012.03.02 21:53 ADDR 수정/삭제 답글

    울모 어쩔... ㅠㅠ
    저도 대머리드워프님처럼 야반나의 팬이 된 것 같네요.ㅎ
    회의 시간에 졸고 있는 툴카스도 정감이 가구요. ^^

    • 더블엘 2012.03.03 13:26 신고 수정/삭제

      니엔나야 슬픔의 발라이니 그렇다고 쳐도, 울모가 솔로인 건 좀...안습이라는 ;ㅁ;

      개인적으로 발라 중에서는 아울레와 야반나를 처음 그렸고, 또 제일 그리기 좋아합니다. ㅎㅎ

  • 김ㅇㅇ 2012.03.04 10:50 ADDR 수정/삭제 답글

    정주행 끗. 헠헠 빨리 더 그려주세요 현기증이 난단 말이에요

    • 더블엘 2012.03.04 17:27 신고 수정/삭제

      제 굼벵이같은 연재속도 어쩌렵니까 ㅋㅋㅋ ㅠㅠ

  • zzz 2012.03.26 17:20 ADDR 수정/삭제 답글

    AC/DC ㅋㅋㅋ

[중간계만화] 발라퀜타 - 2

  • ksodien 2012.03.01 22: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멜코르는 그래도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비중이 있어서인지, 나락으로 추락 한 후에도 북구 신화에 나오는 로키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듯 싶어요.

    하지만 이래저래 만웨와 비교되는 상황인지라 안습... ㅠ

    • 더블엘 2012.03.02 11:48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ㅋㅋ

      로키는 그냥 모든 걸 망치고 조롱하는 개구장이(?) 광대(??)같은 느낌이라면
      멜코르는 선두에 서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기분이랄까요?

      아이누르 중에 제일 위대한 자였다는 직위는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까요...ㅜ

  • 김ㅇㅇ 2012.03.04 10:49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 스펀지밥

    • 더블엘 2012.03.04 17:26 신고 수정/삭제

      알아보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름 신경써서 넣었는데 다들 눈치를 못챔. 지못미.

  • ryu 2012.08.12 02:1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키니시티가 저기 있네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읽고있습니다

[중간계만화] 등불의 시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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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odien 2012.02.25 17: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침내 탄생한 신세계에 찾아오는 어둠의 전조....

    그가 돌아왔다! 본격 관심 사병 멜코르~ [...]

    • 더블엘 2012.02.26 06:07 신고 수정/삭제

      원조 어그로 종자...[...]

      발라들이 뭐 좀 해보려고 하면~멜코르가 와서 망쳐 놓고.

      또 발라들이 뭐 좀 해보려고 하면~멜코르가 와서 망쳐 놓고.

      실마릴리온의 처음 3분의 1이 거의 그런 일들의 반복이라죠

  • drasos 2012.02.26 09:22 ADDR 수정/삭제 답글

    등불의 시대 5화까지 주행했는데, 어렸을 때 <먼 나라 이웃 나라>를 보는 것처럼 만큼이나 재미있네요. :)
    글로 읽는 것보다 훨씬 이해도 잘 되는 듯합니다.
    힘든 작업일텐데, 항상 힘내세요.
    나중에 몇 권의 책으로 펴내면 톨킨팬들에게는 정말 희소가치 있는 소장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더블엘 2012.02.26 17:3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먼나라 이웃나라 방식이 읽으시는 분들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칸 나눌 필요도 없고 여러모로 그리기 수월하고요 ㅋㅋㅋㅋ

      출판은 저작권 때문에 힘들지 않으려나요 ㅎㅎㅠ

      아무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대머리드워프 2012.02.26 10:02 ADDR 수정/삭제 답글

    야반나가 씨를 뿌리고 지나가니 싹이 돋고 자라나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에.. 야반나가 미인이라 좋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초큼?)

    • 더블엘 2012.02.26 18:14 신고 수정/삭제

      대머리드워프님은 제가 올리는 속도보다 더 꾸준히 읽으시는 것 같아요 ㅠㅠ

      (카페에 올리는 글들도 잘 읽고 이써요 헤헤)

      음. 야반나를 미인보다는 어머니같은 모습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그래도 미인으로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ㅂ-

    • 대머리드워프 2012.02.27 00:23 수정/삭제

      어머니콘셉이라고요..(쿵) 내가 나이를 먹은 것이야..(사실 야반나 첫 등장부터 살짝 꽂혀 있었음)

      오 마이 마미? -ㅂ-;;

  • 새벽노래 2012.02.26 15:18 ADDR 수정/삭제 답글

    야반나보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더블엘님에게 더 눈이 가네요 (웃음)
    더블엘님 덕분에 저도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생겼습니다 하하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 더블엘 2012.02.26 17: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제가 그림속의 저처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ㅂ;

      ㅋㅋ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PS.
      아, 티스토리 시작하고 싶으시면 연락해주세요!
      방금 체크해봤는데 제가 초대장이 몇 개 있네요 +_+

  • 새벽노래 2012.02.27 00:42 ADDR 수정/삭제 답글

    초대해주세요 !
    혹시 필요한 사항이있나요?

    • 더블엘 2012.02.28 07:22 신고 수정/삭제

      귓말로 이메일을 써 주시면 됩니다 :)

  • 2012.02.28 08:56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더블엘 2012.02.28 13:54 신고 수정/삭제

      보내드렸습니다 :) 이메일 확인해 보세요!

[중간계만화] 등불의 시대 - 4


[중간계만화] 등불의 시대 - 3

 




  • ksodien 2012.02.23 17: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때 가장 위대한 발라이자 아이누르였던 존재가, 이렇게 추락해버리는군요.

    아마도 저 시점부터 본격 흑화(...)의 길로... ~_~)y=3

    • 더블엘 2012.02.23 19:19 신고 수정/삭제

      이때부터 제대로 막장 코스를 달린다고 생각합니다 -ㅂ-;; 우툼모 건설 등불 파괴 등드등드등

      전 실마릴리온을 읽을 때마다, 아직도 "제일 위대한 자"에서 "제일 추악한 자"로의 타락이 한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이누르의 세계는 오묘하니까 말이죠...(...)

  • 2012.02.25 02:21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더블엘 2012.02.25 13:39 신고 수정/삭제

      얼마든지요^^

      출처만 표기하시면 언제나 퍼가셔도 됩니다!

  • firecraft 2012.05.10 18:04 ADDR 수정/삭제 답글

    늦게라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툴카스는 화난 것으로 표현하기 보다 크게 웃는 걸로 표현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중간계만화] 등불의 시대 - 2


  • ksodien 2012.02.23 17: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본격 밥상 뒤집기(!) (/`ㅂ')/ ㅛ 스킬의 시전이로군요;

    이미 저 당시부터 저러한 심보의 소유자였다니...[...]

    • 더블엘 2012.02.23 18:50 신고 수정/삭제

      (╯°□°)╯︵ ┻━┻ 히얍!!

      안 그래도 제가 실마릴리온을 읽다가 "바다를 뒤집다" 라는 표현이 나와서...책상뒤집기를 생각하면서 그렸다는.

  • 대머리드워프 2012.02.24 01:01 ADDR 수정/삭제 답글

    내..내가 제일 잘 나가... 머리에 쏙 들어 옵니다;;
    멜코르 잘 나갔군요;;

    멜코르 뒤에 저 사악한 그림자 표현. 아아..
    아주 사악합니다 켈켈 +.+b 최고예요.

[중간계만화] 등불의 시대 - 1



  • 새벽노래 2012.02.27 00:56 ADDR 수정/삭제 답글

    꿰냐 잘 쓰시는 것같아요.

[중간계만화] 아이누르의 음악 - 2




[중간계만화] 아이누르의 노래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