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만화] 2부 : 엘프의 탄생 - 8





1. 그리면서 엘프가 불쌍해서 스트레스 좀 받음


2. 한 장 더 있는데 보정이 더 끝나서...한숨 자고 내일 올립니다. 헤헤

  • 루나티 2012.06.17 23:35 ADDR 수정/삭제 답글

    레알 오크 잘됐다.

  • 지짱 2012.06.18 00:12 ADDR 수정/삭제 답글

    애쉴리님의 블로그에 처음으로 들려봤는데 정말 굉장한 내용의 회가 등장했군요!! 어떤식으로 엘프족이 오크로 타락해가는 장면을 표현하실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정말 적절하고 멋진 표현으로 그려내신 것이 무척이나 감명깊었습니다^^ 시험기간의 스트레스를 잠깐이나마 해소하게 된건 덤이라고 할까요?ㅋ 더블엘님도 시험 잘 보셨기를 바라며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pleasure seeing such a wonderful masterpiece!!
    blessing to your awesome middle-earth cartoon!!^^

  • ksodien 2012.06.18 08: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아를 지닌 생명체를 직접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미 만들어진 다른 존재들을 수백년에 걸쳐 고문함으로써 그 형상과 사고를 역전시키는 방법을 동원하다니...

    물론 이는 전에 더블엘님께서 언급해주신 바와 같이 일루바타르의 업적을 조롱하고 깎아내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악의 세력 지도자도 참 해먹기 힘든 자리로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중에 악명을 떨치게 될 바랏두르 역시 부지 선정부터 완공까지 수백년이 걸렸으니... 'w';; )

  • 대머리드워프 2012.06.18 19:32 ADDR 수정/삭제 답글

    끄응 저번 연재부터 중요한 포토샵 폰트 사용 시도 중이신데 아무도 관련 코멘트를 안 주시는군요;;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1) 폰트 좋네요
    이게 아마 아모레퍼시픽 폰트이지요? 그냥 보았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화에 들어가니 상당히 좋네요 +.+
    기역자도 이상해 보였었는데 더블엘님 특유의 꽉 차게 쓰는 스타일과도 나름 잘 어울려 보입니다^^

    2) 자간 글자 크기
    예전 기본 고딕 폰트 쓰셨을 때랑은 비교도 안 되게 좋아 보이는데요^^;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자간도 정말 이상적으로 보이네요^^
    단.. 이번 회에는 아마 중간에 포토샵에서 조정해서 자간을 좀 늘리셨지요? 늘리시니 자간이 약간 넓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번 회의 자간이 개인적으로는 눈에 더 편한 느낌이네요 (여러 사람의 의견이 아무래도 필요한데..)

    3) 폰트 사용에 대한 개인적 소감
    더블엘님 손글씨가 100점이라고 잡으면 처음 쓰신 기본 고딕 폰트는 한 65점 정도요?^^; 저번 회는 그냥 그대로 가셔도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 85점 수준 정도+.+
    이번에는 자간이 살짝 넓어서 오히려 살짝 불편해진 듯한 느낌이.. 82점? 물론 개인적 소감입니다^^; (다른 분들도 코멘트 좀;;)



    연재 정말 감사하고 시험 잘 보십시오 더블엘님 >.</


    PS: 중간에 같은 구도인데 엘프 손이 오크 손으로 바뀐 장면... 정말 최고입니다 >.<b
    엘프 불쌍한 표정이나 잔뜩 뒤틀린 오크 얼굴도 정말 멋진데요.. 멋진 만큼 더 슬픈 ㅠㅠ

[중간계만화] 2부 : 엘프의 탄생 - 7





1) 폰트 사용하기 2번째 시도.


2) 이번주는 시험기간이었던 관계로 1장만 올립니다.

  • 비즈 2012.06.11 10:40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르크는 희대의 명작..이란 결과!

    • 더블엘 2012.06.11 22:28 신고 수정/삭제

      최대한 엘프를 추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그런 면에선 명작? ;ㅂ;

  • ksodien 2012.06.11 16: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월한 엘프를 갈아넣어서(...) 만든 결과물이 오크라니, 결과적으로는 실패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나마 우르크하이가 좀 더 나은 편인데, 이 개량종이 등장하는 것은 한참 후의 이야기이니.... =_=)y=3

    • 더블엘 2012.06.11 22:30 신고 수정/삭제

      갈아넣어서! 갈아넣어서! ;ㅁ; ;ㅁ; 헉 헉 헉

      멜코르의 목표는 쓸모있는 종족을 만든다기보단 "일루바타르를 농락하고 비꼬는" 것에 있어서 그런 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2012.06.12 16:11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크라니!

  • 루나티 2012.06.13 07:17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각해보니 가슴이 시키는 츄럴은 어떻게 등장한거지?
    호빗에서 잘만 말하는거 보니 츄럴도 자아가 있는데.

    • ksodien 2012.06.14 11:24 신고 수정/삭제

      트롤의 경우에는 발라측에서 창조한 엔트의 강력함에 위협을 느낀 모르고스가 그에 대한 군사적 대응책으로써 만들어낸 존재라고 합니다.

      비록 절대신의 권능에 비할바는 아니나, 악의 세력측에도 나름의 자존심과 능력이 있었기에 어둠의 힘을 빌어 어찌어찌 자의식을 지닌 생명체를 만들어낼 수는 있었지만서도 아무래도 열화복제판이라 지능 지수가... ㄱ-);

      그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된 이글루스 유저 『붉은 10월』님의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 :D

      http://redoctobor.egloos.com/2038929

    • 더블엘 2012.06.14 12:32 신고 수정/삭제

      ksodien님 감사합니다~오 저건 저도 처음 보는 글이네요.
      저 블로그 참 좋죠 -ㅂ-



      답은...저도 잘 모릅니다. 공식 설정도 없고요. (윙?)

      사실 실마릴리온의 제일 큰 떡밥 중에 하나는 "악은 스스로 창조할 수 없다" 인데 멜코르가 일루바타르의 도움 없이 생명, 그것도 생각하고 말하는 생명을 창조했다는 것은 상당한 설정 모순이거든요.

      엘프가 타락하여 오크가 되었듯이, 엔트를 타락시켜 트롤을 만들었다는 설도 어디에서 들은 것 같고...

      추측을 해 보자면, 원래 호빗의 경우 실마릴리온과 똑같은 세계관이 아니었습니다.
      톨킨이 호빗의 세계관과 실마릴리온의 세계관을 동일시하게 된 것은 반지의 제왕부터였지요.
      그러므로 억지로 두 가지를 합치다 보니, 엘프들이 요정과 같은 발랄한 존재로 나타난다거나, 1~2시대에는 없던 호빗이 갑툭튀한 것 과 비슷한 맥락에서
      어쩔 수 없는 설정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물런 제 추측입니다 :)